남이섬 정관루 호텔 조식 후기 남이섬숙소 숙박

남이섬 정관루

남이섬호텔 정관루 조식 리뷰입니다.

정관루 호텔은 조식 시간이 조금 늦은 편입니다.

조식 시간은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이며, 요금은 성인 1인당 18,000원이었습니다.

조식시간이 늦어서 입장시간부터 꽤 붐볐습니다.

8시 반 전에 웨이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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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데이트코스로 자주 가는 곳이지만, 나는 정관루호텔에 숙박한다……blog.naver.com

호텔 정관루 룸 컨디션 리뷰

스테이션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음식이 가득 차 있어서 조식 식당이 붐비고 있어요.주말에는 한번에 많이 가져가시길 추천드려요

빵은 식빵 베이글 모닝빵 크루아상이 있고

우유, 오렌지 주스, 포도 주스가 있었어요.

과일은 수박, 토마토, 바나나 디저트 젤리도 있었어요.

샐러드.

밥과 반찬,미역국,スフ. 스테이플 파이버에그 스크램블소시지소불고기야채볶음시리얼이 있었어요.창가 쪽 테이블 뷰가 예쁘고창가 야외 데크 테이블도 날씨가 좋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나무가 빙 둘러 있어서 풍경이 예뻐요.한식 메뉴 좋았어요.남이섬 정관루는 오전 시간이 정말 좋아요.관광객이 입장하기 전이라 조용하고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조식 전, 조식 후에 섬 한 바퀴 돌면서 산책했더니 정말 좋았어요.숲속을 혼자 걷는 느낌!
숲속을 혼자 걷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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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가게되면 꼭 1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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