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등산가방 배낭/등산장갑 깔끔하고 심플해!

손가락에 모바일 터치가 가능하다지만 서투른지 검지는 잘 안 되고 엄지손가락은 비교적 잘 된다.

이 기능도 사용자에 따라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는 것 같지만 날씨도 추워져 가볍게 따는 산도장갑이 있어야 바위도 잡고 나무도 잡고 밧줄도 잡고 있어야 안심이 된다.

등산 가방의 경우 본인 체형과 맞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착용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북한산

수락산

속리산

각 브랜드마다 특색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외형도 다르겠지만 등산을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 온 K2가 익숙하거나 바로 집 앞에 매장이 있어 자주 찾는 편인데 파란 등산 가방은 지난 3년간 여러 산에서 나온 배낭이다.

디자인도 예쁘고 군더더기 없어 보이는 게 내가 찾던 스타일이야.제주올레길도 동행했고 칠보산, 광교산, 북한산, 수락산. 무갑산 등 여러 곳에서 함께 보낸 K2 배낭 등산 가방이다.

양쪽에 주머니가 있어 우산이나 물병을 넣기 쉽고, 가슴 쪽과 허리 쪽에 벨트가 있어 가방이 조금 무거워도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앞에 주머니도 2개나 있으므로 자주 넣고 뺄 짐은 따로 보관해도 되고 허리벨트 쪽에도 작은 주머니가 3개나 있으므로 사탕이나 작은 칼 등을 넣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등에 매었을 때 편안함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비가 올 때 덮은 방수커버도 배낭 아래에 있다.

등산 전 무릎 보호대도 하고 신발끈도 고쳐 출발한다.

무릎 보호대는 이날 한쪽만 대면 되는데 음해 속 한쪽 무릎이 조금 부어 있다.

이를 통해 무릎 서포터의 마이너믹 필요성을 실감.

그리고 요즘같이 추운날 필수적인 장갑등산장갑은 처음 구입해서 한쪽을 잃어버리고 같은것을 다시 샀다고 한다~~

손가락에 모바일 터치가 가능하다지만 서투른지 검지는 잘 안 되고 엄지손가락은 비교적 잘 된다.

이 기능도 사용자에 따라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는 것 같지만 날씨도 추워져 가볍게 따는 산도장갑이 있어야 바위도 잡고 나무도 잡고 밧줄도 잡고 있어야 안심이 된다.

등산 가방의 경우 본인 체형과 맞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착용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shorts/ztJWmzOOY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