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자기개발 보다 상호성의 법칙으로 인간관계 개발부터!

상호성의 법칙이란?성공과 상호성 법칙의 상관관계 인간관계 기술이 자기개발에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 하수와 고수의 상호성 법칙 활용 사례를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 안녕하세요 생각 즉시 실행!
세계 유일의 실행 부여가인 이용현 교수입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평생교육원)에 온라인 마케팅 최고위 과정(현 13기)을 신설하여 전문가 과정(현 13기)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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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좀 길다.

왜?굉장히 중요하니까.필자의 글을 읽기 전에 참고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책을 읽거나 어떤 경험을 하면 주관적으로 해석하므로 그들의 표현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말하는 본질을 훼손하는 것은 없다.

이 또한 제 주관적 해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참고할 것.최근 로버트·치어 루디ー니의 설득의 심리학 리뷰를 하면서 사회적 증거 법칙을 포스팅한 바 있다.

”개인은 대중의 선택에 틀림없이 따라”이라는 법칙이다.

“비록 가짜라는 것을 알면서도…”책에서는 다르게 표현했는지도 모른다.

마케터라면 알아야 할 사회적 증거의 법칙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설득의 심리학을 읽어라!
최근 읽은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의 설득 심리학.전 세계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책.同じ…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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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성의 법칙이란?

네이버 지식 백과에 상호성의 법칙은 “A가 B에게 호의를 베풀면 B도 역시 A에게 호의를 베풀게 된다”이라는 법칙으로 쓰여지고 있다.

상호성의 법칙을 내 방식대로 좀 더 간단히 말하면” 받으면 주게 된다”이라는 법칙이다.

1971년 내가 태어난 해에 심리학자 데니스, 리건(Dennis Regan)가 실시한 “무료 콜라”실험이 아니더라도 모든 생명체는 상호성의 법칙에 기인한다.

(네이버에 상호성의 법칙을 검색하면 일반적인 실험 사례를 볼 수 있다.

아니면 설득의 심리학을 구입!
)이제 오로지 나의 경험과 견해로 글을 써야겠다.

우리 집안의 불량배

꽃은 벌에게 꿀을 주고 벌은 꽃가루를 뿌려 꽃 번식을 돕는다.

애완동물은 사람에게 친구가 되고 사람은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준다.

나는 지금 검색 사용자에게 정보를 주고 사용자는 나에게 다양한 형태로 정보의 값을 준다.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고 소비자는 그 대가로 돈을 준다.

이처럼 모든 생명체는 성호성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

왜!
모든 생명체는 상호성의 법칙을 지키며 살고 있을까?

파리코코, ★★ 픽사베이

만약 꽃이 벌에 꿀을 주었는데, 벌이 꽃가루를 뿌리고 안 주면?애완 동물이 주는 사랑에 먹이를 주지 않는 주인이 있다면?내가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면서 글을 쓰는데 돌아오는 일이 없다면?판매자가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데 소비자가 돈을 주지 않는다면?또는 그 반대의 경우라면 어떤 세상일까.먹이를 주지 않는 주인과 애완 동물과의 관계는 상상하기 싫다.

아마 생태계는 무너졌고,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이처럼 상호성의 법칙은 인류의 생존에 지켜야 할 약속 같은 것이다.

성공과 상호성의 법칙의 상관 관계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호성의 법칙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할 수 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주머니 하나와는 습관이 있었다.

어머니가 다른 텃밭에 가서 김을 써서 아버지가 다른 집의 모내기를 돕거나 하면 그 상대의 집이라도 집에 이런 일이 있을 때 와서 거들어 준대요. 만약 아무도 이를 어기면 어김없이 사람들의 입 안에 올랐다.

특히 김장 시즌이 되면 아줌마들의 욕은 극에 달했다.

“아니, 그래 내가 케톤가의 김장할 때 가서 완전히로 하게 일을 하고 줬잖아. 하지만 그 개똥 어머니는 우리 김장 때 약속이 있다고 하나 없이도 비치지 못했어. 무려,”각 가정의 경조사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결혼식 축의금의 크기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조의를 표한 사람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이미 상호성의 법칙을 깼을 때 엄청난 재앙(?)이 온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

내가 경험한 성공자들은 상호성의 법칙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마음부터 먼저 베푸는 사람들이었다.

만일 상대방에 응분의 대가 받지 않아도 상관 없다.

그들의 베푸는 습관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더 크게 돌아오기를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을 쓸 척도가 없었다.

상대가 필요한 때에 가능한 한 정성껏 베풀다.

최·인호 작가의 상도에 나오는 한 장면이 있다.

내가 본 책이 없어서 영화에 링크!
상도 감독, 이병훈 출연,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개봉 2001.10.15.임· 산 옥이 당대 최고의 거상이 된 계기의 하나의 사건이었다.

순조의 외조부였다 세도가 박·준원의 사망 소식에 아들의 박·죠은교은을 찾아 부조금으로 백지 어음을 낸 사건이 있었다.

당시 거물이었던 박·죠은교은이 일개 상인이던 임 모, 산 옥에 만날 확률은 없었다.

그것을 백지 어음이라는 마음을 던지면서 상호성의 법칙을 이용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임· 산 옥은 정부의 지원을 흰색으로, 조선 제일의 거상이 될 수 있었다.

이 예는 상호성의 법칙을 비즈니스에 활용한 멋진 성공 사례다.

임· 산 옥은 상호성의 법칙을 스스로 활용한 것일까. 이것은 본능적으로 타고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수백년 전에 임· 산 옥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한 바 있다.

욕 하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임· 산 옥과 같은 방법으로 비즈니스의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다.

나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모 기관 단체장의 어머니 상이 있었다.

그 단체장은 부임하고 곧 이·입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잘 몰랐던 때였다.

단체장의 이미지와 그동안의 그의 행동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당시의 상황이 나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기울었다.

나는 임· 산 옥의 처세술을 떠올렸다.

그리고 똑같이 흉내 냈다.

아마도 단체장의 조문객 가운데 내가 가장 큰 금액의 보조금을 냈다고 생각된다.

일을 마친 뒤 그는 나에게 직접 개별적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 결과,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것은 유리한 상황으로 변했다.

부조금액과 비교가 안 되는 부메랑이었다.

성공하려면 상호성의 법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인간 관계 기술이 자기 개발에 우선되어야 할 이유요즘 특히 자기 개발 열풍이 거세다.

도서 판매도 자기 계발 서적이 우세하다.

아마 시대적·경제적 상황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평생 벌어 모아도 집을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직무 능력을 개발하고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데 그 모든 과정에는 인간 관계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비록 인간 관계가 없어도 자기 개발에 성공하지만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면 노력 이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저는 27년간 사업을 해왔지만 한 성과를 이뤘을 때 그 과정을 보면 실력과 인간 관계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정도였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실력은 기본 인간 관계는 기술이었다.

인간 관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었다.

제가 처리할 수 없음을 저와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약과 같은 일이 많았다.

예를 들어, 소송에 휘말렸을 때 변호사인 제 지인은 너무 쉽게 해결했다.

정말 중요한 우체국의 등기가 안 와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우체국장인 나의 지인은 집중국에 연락을 하고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소개, 거래처의 연결, 어려운 상황의 해결 등 모두 평소 상호성의 법칙을 잘 지키고 온 인간 관계는 어려울 때 빛난다.

내가 이끄는 고려 대학교 온라인 마케팅 최고위 과정의 워터 누리님들 또한 상호성의 법칙이 몸에 밴 분들이다.

어떤 행사가 있을 때는 누구나 현금과 물품을 협찬하는 모습으로 서로 염려하는 모습을 볼 때는 감동 그 잡채다.

요즘은 참깨 최고 12기 워터 누리님 두 사람과 경남 칠곡 경북대 병원까지 12시간 운전하고 조문에 다녀온 것도 있다.

요즘 세상에서 누가 12시간 운전하면서 조문을 갔을까.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상대방이 느끼는 고마움은 12시간이 아니라 12년을 돌려줘도 모자랄 정도로 고맙게 느낀다는 것을… 온라인 시대 하수와 고수의 상호성 법칙 활용의 차이는다카기 편, 온라인 시대의 상호성 법칙은 더욱 빛난다.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은 소셜미디어는 상호성의 각축장이다.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호성의 법칙에 따라 그의 인기가 결정된다.

온라인에서 상호성이란 글을 쓰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이다.

이들이 주고받는 소통의 도구는 좋아요나 댓글 등의 표현이다.

나는 그래도 이 바닥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야.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평생교육원)에 온라인 마케팅 교육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7년이 넘었지만 그 인기는 여전하다.

현재 최고위 과정 13기와 전문가 과정 13기가 진행 중이다.

이미 찾은 ceo와 전문가 천여 명에 달한다.

그런 나도. 그런 내가.상호성의 법칙을 어기면 틀림없이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받는다.

나는 페이스북 계정의 팔로어가 5,000여명에 이른다.

인스타그램은 1만명이다.

블로그는 하루 3,000명 정도가 찾는다.

그래도 내가 먼저 상대의 게시 글에 평가를 하지 않으면 그들도 나의 글에 언급하지 않는. 보고도 본 척하는 거야.아무리 가깝고 친한 사이도 마찬가지다.

더 가깝다면, 제가 더 가까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페이 북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가 더 가깝게 소통한다.

그것은 상호성의 법칙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저는 코멘트를 받고 싶으면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제가 먼저 피드에 올라오는 게시 글에 폭풍 말을 내겠다는 것이다.

하면 틀림없이 나의 게시 글에도 폭풍 말이 달린다.

그 다음은 말에 답장을 하는 것이다.

진짜 도사들은 코멘트와 답장에 영혼을 넣는다.

게시 글을 올린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고 이에 위로가 되거나 힘이 메시지를 남긴다.

그 위나 응원의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상대에 그에 필적할 무언가를 준다.

온라인 상호성의 법칙의 고수다.

그래서 나는 댓글을 받고 싶으면 하는 행동이 있어.바로 내가 먼저 피드에 올라오는 게시글에 폭풍 댓글을 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김없이 내 게시글에도 폭풍 댓글이 달린다.

그 다음은 댓글에 대답을 하는 것이다.

진짜 달인들은 댓글과 대답에 영혼을 쏟는다.

게시글을 올린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고 그에게 위로가 되거나 힘이 되는 메시지를 남긴다.

심지어 응원의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상대방에게 그에 필적하는 무언가를 준다.

온라인 상 상호성 법칙 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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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편 같은 조건의 예로 가자.상호성의 법칙 하수는 자신밖에 모른다.

마치 본인이 인기 스타가 되듯 엄청난 자랑을 한다.

사람들은 반응한다.

가끔 눈물 없이 읽기 힘든 슬픈 이야기도 게재한다.

사람들은 여기에 다시 위로 응원한다.

그러나 부하들은 본인들의 콘텐츠가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사용자의 마음의 코멘트에 대답이 없다.

그리고 팔로어들의 사정에는 관심도 없다.

결과는 어떨까. 아무리 게시 글을 올려도 반응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것 저것 변명을 하면서 소셜 미디어를 그만두게 된다.

한 부류의 하수의 이야기이다.

상호성의 법칙이 성공하려면 상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들통나서는 안 된다.

사업은 걸리더라도 별로 관계 없을지도 모르지만 인간 관계는 그렇지 않다.

하수도는 코멘트를 해도 성의 없이 하다.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축하합니다”지란 도장을 하나 던지는 것 등이다.

그들이 받는 결과는 마찬가지다.

영혼 없는 코멘트를 받은 상대 또한 그에게 영혼 없는 코멘트이다.

코멘트에 대한 대답 또한 마찬가지다.

정성껏 적어 준 코멘트에 “감사합니다.

”또는”네” 같은 단답형의 답장은 사람을 곤두서게 하는.다시는 코멘트하고 싶지 않다.

실제로 나는 그런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고 싶지 않다.

뭐~ 그렇구나.다만 자기 마음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좋다.

그러나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줄은 생각하지 않는다.

적어도 당신은 사회적 성공을 거두고 자기 개발을 통해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좋은 인간 관계도 형성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상대를 내 곁에 설득해야 한다.

설득의 기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상호성의 법칙이다.

먼저 주면 된다.

줄 때는 껍질까지 다 주세요. 그래야 상대방도 당신이 어려울 때 다 줄 것. 인내한다.

또 인내한다.

나는 설득력이 타고난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친구 사이에서 해결사로 불렸다.

얼마나 어렵지만 내가 끼면 술술 풀렸다.

그것이 물건을 팔고 살 사람과의 관계 건.연인과의 관계에서도 협상 테이블에서도 나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것은 거의 없다.

그래서 저는 인간 관계로 시달리고 있지 않다.

거래처와의 관계도 나쁜 곳이 없다.

왜냐하면 서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관계를 빨리 정리하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의 비율상 100명 중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50명이면 싫어하는 사람도 50명에 되는 것이다.

굳이 저와 맞지 않는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피곤하게 되며 살 필요가 있을까.세상의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되어 주기를 바라는 건 매우 심각한 욕심이다.

그 욕심을 버려야 상하는 수밖에 없다.

각종 모임에서 인간관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각종 모임에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좋은 인맥을 만들지 못하는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세계 유일의 실행부여가 이용현 교수입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평생교육원)에 온…blog.naver.com각종 모임에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좋은 인맥을 만들지 못하는 10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세계 유일의 실행부여가 이용현 교수입니다.

2015년 국내 최초로 고려대학교(평생교육원)에 온…blog.naver.com그러나 나를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둘만의 인간 관계라면 정리하면 된다.

그러나 인간 관계가 10명, 20명, 100명, 200명 단위로 확산되면?그저 참아야 한다.

인내해야 한다.

10명 중 6명과 친해지고 싶다면 기꺼이 마음에 안 드는 4명 모두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흉하든지 참아야 한다.

4를 설득하지 않으면. 그것이 달인의 인간 관계 기술이다.

생각한다.

4을 인내하고 6을 얻을 것인가.아니면 4때문에 6까지 버리는 것?어느 것이 남는 장사인지는 각자의 생각에 의해서 다른 것이다.

내가 삶의 지침서로 마음에 새기는 책이 있다.

나는 사색할 수 있다.

저는 기다릴 수 있게. 나는 단식할 수 있어.페이지가 얼마 안되서 바로 읽는다.

이영현 교수,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를 읽고 반백세 인생의 뼛속까지 성찰한 이유!
단 한 문장으로 반백년 인생을 반성하게 한 책.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는 앞으로의 내 인생의 지표가… blog.naver.com이영현 교수,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를 읽고 반백세 인생의 뼛속까지 성찰한 이유!
단 한 문장으로 반백년 인생을 반성하게 한 책.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는 앞으로의 내 인생의 지표가… blog.naver.com다음 포스팅은 이용현 교수의 경험에서 풀어내는 1. 사회적 증거의 법칙 =>완료!
2. 상호성의 법칙 =>완료!
3. 일관성의 법칙 =>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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