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 하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강철 속 공공의 적 1-1’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강철중 완결편 !
강철중 : 공공의 적 1-1 Public Enemy Returns (2008)
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유해진 정원중 김남길 영재욱 개봉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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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미미’ 이지연 출연진의 정보 평점 포토를 보러 가는 시리즈 예고편의 줄거리 결말 관객수 소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철 중: 공공의 적 1-1 정보
제목 :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감독 : 강우석 출연진 :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유해진, 정원중, 김남길, 연제욱, 김종학 채연, 배준식 박민이 이상현 김영옥 대한민국 러닝타임 : 2008.06.19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범죄,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액션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27분 네이버 영화관, 시청자, 5331, L
예고편.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강철중 무대포 생활 백서 tv.kakao.com
잎이 떨어진 가지.
강동서 강력반 형사 강철중(설경구)은 딸 강미미(이지영)의 일일교사가 된다.
강철중이 경찰과 조폭 중 누가 더 멋있냐고 묻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조폭을 선택해 화가 나는 철중은 아이들에게 장난을 친다.
한편 은행에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러 간 철중은 경찰 업무 때문에 한 일로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돼 이 생활이 지겹다며 다시 사표를 제출한다.
철준은 외제차를 타고 색깔이 좋아진 상수(이문식)를 찾아가고, 상수는 철준에게 소고기를 사주며 한마디 한다.
돈이 필요하죠?가난한 사람 눈 밑에는 엽전 주름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많이 패였군-산수
눈치 빠른 상수는 철준의 치부를 금방 알아차리고, 철준은 결국 자존심 때문에 돈을 빌려달라는 말은 하지 못한다.
거성그룹 회장님, 실체는 조직폭력배 두목인 이원술(정재영)은 고등학생들을 조직폭력배로 양성하고… 밖에서는 저를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거죠 촉망받는 기업인으로 만들겠다는 거죠. – 원술
이원술의 오른팔 박문수(김남길)는 도축장 살인사건에 고등학생을 데려가는데 그때 정하영(이민호)이 앞장서 남자를 살해한다.
늦은 밤 박문수는 그 현장에 있던 학생들을 고등학교로 불러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하영을 살해한다.
동료 형사들은 도축장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철준을 찾아왔고, 고등학생이 살해됐다는 말을 들은 철준은 다시 경찰서로 가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철준은 주변 학교의 리더들을 모두 경찰서로 불러 수사를 하던 중 고성이라는 그룹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영의 부검실로 가 전직 조폭 용만(유해진)을 부른다.
용만을 통해 하영을 죽인 것은 전문 검사의 솜씨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문수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태준(연제욱)을 경찰서에 보내 자수시킨다.
하지만 철준은 태준이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혈혈단신거성으로 간다.
철중은 고성이 관리하는 나이트클럽에 가서 불법 주류 단속도 하고, 고깃집에 가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건설 현장에도 가서 방해한다.
이를 보고받은 원술은 직접 경찰서를 찾는다.
그리고 이미 교육한 태준과 대질신문도 하고 무사히 그곳을 나선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철중은 원술의 집으로 찾아가 마지막 경고를 한다.
인류가 시작되고 싸우면서 편을 나눈 집단이 가족보다 먼저 생겼고, 이조시대에도 있었고, 로마시대에도 있었고, 사람들이 사는 곳에 없어지지 않고 항상 존재했습니다-원술
나는 야쿠자 잡을 때 얘가 세상 마지막 야쿠자인 줄 알고 잡는다.
지금 내 머릿속엔 오직 너 하나야.당신만 넣으면 이 세상은 깨끗해질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철중그런 철준을 내버려두면 안 된다고 생각한 원술은 꼬마(박연서)를 시켜 철준을 칼로 찌르게 하고 경찰에 자수를 시킨다.
결말철준은 태준과 아이를 대질신문을 시켜 유력한 단서를 찾아내고, 그 단서로 원술을 협박한다.
원술은 철중과 만나기로 하는데…약속한 장소에는 문수와 조폭들과 엄충일 반장(강신일)과 경찰들이 나타나 육박전을 벌이고…철중은 원술의 변호사를 통해 원술이 밀항하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곳으로 가서 육박전을 벌인다.
그렇게 육박전 끝에 형사들은 폭력배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화는 끝난다『 공공의 적 』, 『 실미도 』을 연출한 강·우석 감독의 작품으로 2008년 공개됐다.
”공공의 적”시리즈물 중 마지막 순서이면서 1편과 내용이 연결된다.
시나리오를 장· 진 감독이 쓰고, 장· 진 감독 특유의 말의 맛이 영화에 많이 들어 있다.
1편에 비해서 캐릭터적인 면이 다소 부족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특히 강·쵸루쥬은의 캐릭터가 좀 더 추가돼야 할 것 같은데, 1편보다 약해진 느낌이다.
그 대신 우이랑의 캐릭터가 더 잘 산 것 같다.
성향만 보면 1편의 악당처럼 보이지만 1-1편의 악당은 고교생을 폭력단에서 양성한다는 점에서 보면 훨씬 더 끔찍한 악당인 자신의 손에는 피를 묻히지 않고 어린 아이들을 이용하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더 잔인한 인물이다.
앤 수잔과 영만의 캐릭터는 역시 재미 있었고, 김·남길와 이·민호, 영·재욱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강·쵸루쥬은의 딸 강·미미를 맡은 이·지영의 연기가 뛰어났다.
그동안 영화”강·쵸루쥬은 공공의 적 1-1″강·미미와 이·지영의 출연진의 정보 평점 포트를 보러 가”시리즈의 예고편 줄거리의 결말 관객의 소감에 대해서 알아봤다.
감사합니다。~^^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유해진 정원중 김남길 영재욱 개봉 2008.06.19.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유해진 정원중 김남길 영재욱 개봉 2008.06.19.공공의 적 1-1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유해진 정원중 김남길 영재욱 개봉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