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유청단백질 신타6 SYNTH-6 리뷰

개인적으로 약속이 없는 한 오전에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하고 올게. 보통 오전 10시 정도에 가는데 그 시간에 가면 사람이 가장 적고 기구 사용에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서는 트레드밀 20분, 스트레칭 10분, 레그프레스 등 하체운동 5세트, 풀업과 딥 5세트, 역인버전 머신 5분 정도로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건강을 위해 딱 이 정도면 적당한 체중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오자마자 단백질 한 잔을 마시지만 신체 리듬에서 느낄 수 있듯이 마실 때와 마시지 않을 때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하루를 보내는 데 운동과 먹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기존에 먹은 몬스터 밀크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맛과 품질이 검증된 유청 단백질 국민 단백질로 유명한 BSN의 신타6. 몬스터짐스토어 가격 기준 신타6(2.27kg) 75,000원 정도, 몬스터밀크(2.43kg) 80,000원 정도. 환율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맛은 여느 때처럼 초콜릿을 선택. 그 밖에도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쿠키&크림, 초콜릿 땅콩버터, 바나나 등의 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몰랐는데 신타-6, 컴뱃, 몬스터 밀크와 함께 국내 헬스장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해 먹는 단백질 중 하나라고 한다.

그렇군요!
1 스쿠프당 22g의 단백질을 제공.

SYLTAH-6에는 가장 기초가 되는 WPC(유청단백질)에서 유당을 제거한 WPI, 천천히 흡수돼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을 돕는 카제인 등 다양한 단백질 요소가 포함돼 있어 쉽게 이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다.

한 번 먹을 때 들어 있는 스쿠프를 이용해 1스쿱을 물이나 우유에 넣어 먹으면 된다.

1스쿱에는 22g의 단백질 외에도 칼슘 철분 칼륨 인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있어 균등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지방 5g, 탄수화물 14g 등을 포함해 총 190칼로리.48서빙이니까 하루에 한 번씩 먹는다면 48일 먹을 수 있는 양.운동 안 갈 때나 깜빡할 때가 있고, 나 같은 경우는 2개월 이상 먹는다.

비닐을 벗기고 뚜껑을 열면 안에 단백질과 특종이 보인다.

이렇게 특종이 보이면 되는데 안에 들어가서 안 보일 때가 있어. 그럴 때는 젓가락을 넣고 저어 스쿠프를 위로 구출해야 한다.

1스쿱은 약 47g, 47g 중 22g 정도가 WPC, WPI 단백질.

풀림도 좋고 맛도 나름 좋아.단백질은 신체의 주요 기능 및 조직을 구성하는 3대 영양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밥 먹듯 매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자신의 체중 기준으로 kg당 1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정량의 단백질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저 같은 경우에는 7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저녁에 술안주로 닭가슴살이나 고기 등을 먹어도 완전히 채울 수는 없기 때문에 유청 단백질로 보충하는 것이 나름 좋을 것 같다.

매일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 후 집에 오면 미리 타놓은 단백질을 마시는 것으로 마무리.신타6와 몬스터 밀크를 비교하면 몬스터 밀크가 낫다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험난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건강을 견디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다.

잘 먹고 많이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