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포 프로젝트 90] 카페 중포 런치 해피아워 시작!

미루고 있던 것을 이제와서 직장인의 점심 할인은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당시에는 좀 귀찮은 것 같아서.. 그만둘까 하다가 , 이렇게 현실을 깨닫게 되는 거야.아메리카노를 비싸게 팔면 당연히 직장인들은.. 매일 사먹지 않는다는 것을..

나도 예전에… 회사앞에 카페 3천원이였는데 매일 술을 못마셨어.. 왜 그렇게 돈이 아까울까..^^

무족권을 많이 알려야 해요.몰라서 못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여러장의 프린트를 해서 한손에 들고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나눠주고, 전봇대에도 붙이고, 벽에도 붙이고

너무 비쌌나..

잠깐만요. 놓지말아주세요 ㅠㅠㅠ내일 더 많이 따서 마을에 묻자 좀, 노이즈 마케팅처럼… 대체 어디야!
이렇게 마을에 도배를 해놓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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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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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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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ㅎㅎ 근데 소심해서 그렇게는 못 붙이고 저거 붙이는 것도 아무도 안 지나갈 때 진짜 후다닥 붙이고 후다닥 자전거 타고 그 자리를 떠난다 인근 면사무소 근처에도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이 있는 마스크 공장도 있고, 멀리 주유소 쪽으로 가면 청정원도 있고 또.. 어쨌든 대형 공장 같은 곳, 아까는 경찰서에도 갔었는데 (여기 위치조차 몰랐거든요.힘바루에서 달리는 홍보맨.. 해볼게요.내일 오전에는 20장 붙이기

이런 느낌… ㅎㅎ 근데 소심해서 그렇게는 못 붙이고 저거 붙이는 것도 아무도 안 지나갈 때 진짜 후다닥 붙이고 후다닥 자전거 타고 그 자리를 떠난다 인근 면사무소 근처에도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이 있는 마스크 공장도 있고, 멀리 주유소 쪽으로 가면 청정원도 있고 또.. 어쨌든 대형 공장 같은 곳, 아까는 경찰서에도 갔었는데 (여기 위치조차 몰랐거든요.힘바루에서 달리는 홍보맨.. 해볼게요.내일 오전에는 20장 붙이기

온실이 사우나실 같아서 커튼이 필수이고 일주일에 하나씩 커튼이 더 늘어날지도 여름을 대비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뜨거워서 이제 나는 선글라스 없이는 눈뜨기가 너무 힘들어..,,,,,,,,,,,,,,,,, 나는 손이 너무 많이 탔는데 왜 탔는지 잘 모르겠고 자동차 운전하기 위해서 탔을까? 그럴 것 같고 손만 왜 구워?얼마나 익었냐면 손가락을 보시면 손등과 손바닥의 색깔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정말 싫어;;;;;

사실 나보다 독수리가 가장 많이 타고 마치 오키나와에서 서핑을 즐기는 일본인 아저씨처럼 검어진다.

왜 은재랑 나연 언니는 타지 않는거야

나연 언니가 이사님 괴롭히는거 보면 너무 웃겨 왜 재밌냐면 이사님이 아무 반응도 안 함 그냥 애들 장난치는 거 보듯 그렇게 해~ 이런 느낌이어서 더 재밌어

커튼을 닫으니까 더 따뜻해졌어요…커튼이 없을시 1시간만이라도 한쪽얼굴이 타 검을수 있습니다…

왼쪽에 유채꽃이 지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듯이 코스모스 아이들을 심는 아빠 지인이 가져다주신 그거 정말 많이 도와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왼쪽에 유채꽃이 지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듯이 코스모스 아이들을 심는 아빠 지인이 가져다주신 그거 정말 많이 도와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 밭에서 셀카를 열심히 찍어봅니다 호호호, 오늘 신기했던 거금마을 농장 민박을 네이버페이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놨는데 정말 예약이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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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6월이니까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이사님이 너무 좋아서 ㅎㅎㅎ요즘 목표는 블로그 하루 방문자 300명이 넘는 매일 200대 후반으로 끝난다.

. 딱히 해시태그 같은 것도 넣지 않고 정보성 하나 없는 일기만 쓰니까…어떻게 하면 방문자가 늘어날까…. 방문자가 늘어나면 무엇이 좋을까?그냥 내 욕심이야…ㅎㅎ #카페춘포 #춘포카페 #대장촌 #만경강카페 #만경강드라이브코스 #춘포갈만한곳 #익산카페 #익산근교갈만한곳 해시태그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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