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계좌 손실을 보고 있습니까? 내가 사면 떨어져서 팔면 올라가고 새처럼 먹고 코끼리처럼 싸면 언젠가 깡통차기 할 거예요.그리고 투자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욕망 때문에 급등주 진입, 일확천금 한방을 노리고 지금 아니면 안 된다고 무리하게 들어가서 손해를 보고 정신이 팔려 조심스럽게 trading하지 못하고 뇌동거래를 하게 됩니다.
지름길은 절대 없어요. invest를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보통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공부는 하기 싫고 쉽고 편하게 벌고 싶어서 리딩방에 들어가서 따라하거나 남들이 말하는 주식에 투자하게 되니까 계속 손실을 보는 거죠.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건 충분히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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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추천드리는 겁니다.
Auto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 검증되었는지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코인을 접했다면 카피 트레이딩을 아시는 것처럼 비슷해 보입니다.
현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무릎으로 사서 어깨로 파는 것이 이익을 보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investor들은 손해를 보는 이유는 심리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절대 성투할 수 없어요.
에스디인베스트먼트는 15년간 어렵다는 파생상품 트레이딩을 하며 살아남은 경험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에이플러스’는 인수와 매각을 상황에 따라 진입하고 청산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처럼 해외 선물 분야에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한 매매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건에 따라 오토로 진행된다는 점은 공통점이 있지만 알고리즘을 통한 방식이라 전혀 다릅니다.
스톡은 내가 산 가격보다 오르는 것이 이익이 나지만, 반면 혜성은 떨어질 것 같다 예측되면 하락하는데 투자가 가능합니다.
양방향으로 trading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수많은 유튜버, 전문가들이 많지만 이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입증이 필요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언론에서 얘기했었죠. 본인도 프로그래밍을 해서 사용해서 수입을 얻고 있으면 이용하지 않으면 결국 잃게 된다고 했습니다.
원칙만 지키면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은 알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제가 아는 게 전부는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건 제가 다 안다고 착각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면 배우려고 해야 합니다.
15년간 살아남은 비법 ESD인베스트먼트 해외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 A-PLUS에 완전히 녹였습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이길 방법은 결코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애용해서 승자가 되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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