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영상) 안녕 자네 세븐틴 디에잇, 문명특급 앤 마리, 자존심과 자존감에 대한 심리이야기

안녕 너 – 세븐틴 웨이트

세븐틴의 디에이트가 ‘안녕자네’에 출연했다.

두 딸이 함께 웨이트를 좋아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웨이트의 덕질에 빠진 딸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아버지에게 웨이트는 딸을 믿어주고 함께 대화하며 자신을 좋아해달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디에이트는 중국에 있는 부모님과 떨어져 다른 지역에서 혼자 가수 준비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부모님과 잘 소통하고 신뢰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도 했다.

평소 명호(디에이트)를 보면서 느끼지만 멘탈이 강하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 말을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차분하게 팬인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면서도 당황하지 않고 팬과 가수 입장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기 때문에 딸과 함께 대화하며 자신을 좋아했으면 하는 자신감이 좋았다.

어떤 면에서는 팬 입장에서도 잘 몰랐던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었다.

문명특급 – 앤 마리

문명특급 – 앤 마리

문명특급이 개편되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다.

식당을 단기간 임대해 ‘원조 맛집’ 콘셉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2002>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앤 마리’가 방문했다.

재재는 그의 등장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앤 마리만을 위해 만든 김치마리면을 함께 먹기도 했다.

신곡 ‘싸이CHO’를 소개하며 실제 경험담이라고 말해 재재를 놀라게 했다.

앤 마리가 낸 에세이와 한국 공연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영상을 보며 웃음소리까지 닮은 두 사람의 텐션에 보는 이들도 함께 즐거웠다.

마지막 재재 선물까지 좋았던 영상이었다.

심리 읽어드릴게요. – 자존감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김경일 심리학자가 진행하는 <심리를 읽습니다> 게스트로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가 초대됐다.

자존감과 자존감의 차이, 두 심리 형성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나다움’의 중요성과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 자기존중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나를 잘 돌보는 것’에 대한 대화가 인상적이었다.

내가 내 몸을 잘 돌보는 것, 의미 있는 삶이 되기 위해 감사를 하고 받는 양방향 감사도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일 심리학자가 진행하는 <심리를 읽습니다> 게스트로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가 초대됐다.

자존감과 자존감의 차이, 두 심리 형성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나다움’의 중요성과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 자기존중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나를 잘 돌보는 것’에 대한 대화가 인상적이었다.

내가 내 몸을 잘 돌보는 것, 의미 있는 삶이 되기 위해 감사를 하고 받는 양방향 감사도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