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기] 잠실 시그니엘 비채나 일월룸 소규모 돌잔치 후기 2편 ㅡ 올리빙데코 매화 클래식 전통 돌상 feat. 포토 테이블 사진 인화 꿀팁

안녕하세요 새로운 경험을 하고 공유하는 것이 즐거운 치즈김밥입니다.

오늘은 잠실 롯데시그니엘 81층 비채나 일월룸 소규모 돌잔치 후기 2탄으로 돌산업체 올리브데코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올리빈데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오리빙데코 ALLLIVINGDECO 인형 스타일링 오리빙데코 ALLLIVINGDECO 인형 스타일링, 모던돌, 전통인형, 럭셔리돌 naver.me오리빙데코 ALLLIVINGDECO 인형 스타일링 오리빙데코 ALLLIVINGDECO 인형 스타일링, 모던돌, 전통인형, 럭셔리돌 naver.me올리빈데코_파티스타일링_시그니처호텔비체나협력(@allivingdeco)•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699명, 팔로잉 1,016명, 게시물 1,492개-올리빈데코_파티스타일링_시그니처호텔비체나협력(@allivingdeco)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instagram.com.com올리빈데코_파티스타일링_시그니처호텔비체나협력(@allivingdeco)•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699명, 팔로잉 1,016명, 게시물 1,492개-올리빈데코_파티스타일링_시그니처호텔비체나협력(@allivingdeco)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instagram.com.com창가의 데코는 예쁘고 포토 테이블에 들어갈 사진은 4×6인치 5장, 5×7인치 5장 직접 프린트하면 당일 만나서 액자에 넣어 집으로 돌아가면서 꺼내서 갚아 줍니다.

세로, 가로 방향은 어떻게 선택해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는 실제 생일이 지나고 1세의 생일 파티를 했고 따로 스튜디오 촬영은 못 해서 절반은 기존에 찍었던 사진 속에서 프린트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여, 절반은 생일, 가족과 생일 파티 한 날 포토 테이블에 싣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연출하고 찍은 사진을 선택했다.

사진 인화는 여권 사진을 출력할 때 이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쟈쯔크스에서 처음 이용자에 한해 4×6인치 1장 10원 행사를 하고 있었으므로 남편 이름으로 가입하고 싸고 빨리 프린트해서 받아 보고 맘에 들었습니다.

(1세의 생일 파티의 주 화요일 밤 주문, 수요일 오전 도착!
)작스 ZIXX 대한민국 최초/최대 No.1 사진 프린트, 트루포토북, 사진액자, 모두의 액자, 스탠딩포토!
naver.me이런 실루엣 샷에도 창가의 꽃장식이 예쁘게 걸려왔네요.창가에 투명풍선은 올리빈데코 대표님께서 서비스로 넣어주셨어요 제가 기본만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아요 (황금숫자 1풍선은 다이소에서 사서 생일에 사용한건데 2개가 들어있어서 하나 가져가놨어요 ㅎㅎ)생화를 풍성하게 하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조화의 색상과는 달리 자신만의 스타일로 원하는 것을 연출해 달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생화는 시그니엘 로비에 멋져서 ㅎㅎ 거기서 촬영한 것으로 만족 ㅎㅎ 굳이 생화하지 않고 조화로만 장식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시그니엘 로비의 생화 장식.2월 말이 되자 벌써 봄바람의 노란 꽃들이 풍성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이 위 사진까지는 스냅작가님 촬영 원본인데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보내주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50장 뽑아서 보정요청을 빨리 해야 보정본도 빨리 받을 수 있는데 아기가 잘 때 빨리 고르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봤다는(근데 아기도 일찍 일어나서 다 못봤다는 ㅠㅠ 스냅리뷰는 보정본을 받아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부터는 핸드폰으로 나나 가족들이 찍어준 사진.석상 맨 왼쪽 둥근 꽃바구니는 선물받은 생화인데 생화와 석상에 있는 조화의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까?오히려 조화이기 때문에 더 풍부하게 연출된 것도 있습니다.

창가 포토테이블 쪽에는 간단한 꽃과 액자가 디스플레이 되는데 창가에 앉아서 촬영하는 장면도 있고 액자가 조금 열려있네요.저희가 따로 가져간 사진과 액자도 몇 개 올려놨어요.식사하는 식탁 중앙에 있는 꽃은 이 정도.이것도 처음 들어갔을 때는 좀 빈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스냅촬영을 보니까 이 정도가 정신없고 예쁘고 절제된 느낌이어서 좋았어요.석상에 있던 조화 장식은 이렇게 아기 의자 트레이에 놓고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피곤해~ 라고 말하는 따님 ㅎㅎ 만약 이게 생화였다면 아기가 빼고 물을 흘릴까봐 이렇게 가까이 두지 못했을 것 같아요.이렇게 옆면에서 찍어도 석상이 예쁘게 걸치고 돌잔치 느낌이 확.일월룸 조명이 너무 노란색이어서 참고로 스냅촬영할 때는 불을 끄고 찍었어요.올리빈데코 매화 전통석상을 살펴봐도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오색 송편, 수수떡, 백설기는 정말 먹는 떡이고 케이크는 모형입니다.

떡은 달항아리 떡집 것이라고 하는데, 제 입에는 백설기와 수수떡이 맛있었습니다.

오색 송편은 냉장고에 들어와서 조금 딱딱해져서 데워먹었어야 했던 것 같은데 안 데우고 그냥 먹었더니 좀 아쉬웠어요.모형 케이크이지만 촛불로 촛불을 불 수도 있다w 케이크 위에 ‘첫 생일’ 토핑도 올리빈 데코로 제공한다.

이 실을 놓는 장소에 아기를 앉혀 촬영합니다.

이때 아빠가 뒤에서 잡으면서 석상 밑에 숨어있어야 해요 저는 황금색 나비 촛대도 좋아하거든요하얀 자개도 고급스러움을 더한 느낌.돌잡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무로 만든 마이크 모형 판사봉 골프공 마패 청진기 엽전 실 붓 마이크만 모형이고 나머지는 다 실제 것인데 너무 무섭지 않아서 괜찮았어요.원래 마우스도 가져가서 추가로 올려놓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저랑 남편이 둘 다 까먹고 있었어요 ㅎㅎ돌잡이 진행도 석상업체 대표가 간단하게 해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해줬어요.병풍 디테일도 훌륭합니다.

이처럼 드레스와도, 한복과도 잘 어울렸던 올리빈 데코 매화클래식 전통의 석상.만약 두번째가 생긴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업체였어요!
이상으로 올리빈데코의 돌산 이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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