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바운서 렌탈 어린이 생일 이벤트 콩콩팬 에어바운즈

안녕하세요. 이번에 튀니지 생일을 맞이하여 특별히 어디를 가지 못하는 대신 에어바운서를 대여해 주기로 했습니다.

☆내동내산☆☆콩콩팡 에어바운스 렌탈내가 이용한 곳은 콩콩 빵 바운스였는데 이곳을 택한 이유가 무엇보다 아름다운 세탁과 소독을 강조해서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대여이므로 제품성과 청결이 중요하잖아요, 에어 바운스 대여는 대체로 5만원 정도라니까요.어디서나 제품 가격이 싸게 먹혀서도 송료가 높은 제품 가격이 높이 올라가고 있는 경우는 무료 배송 등 대부분 가격은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 콩콩 스 바운스는 밀러 볼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함께 제공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탄환의 배송도 무척 빠른 당일 배송이 되더라고요 총 상자 1개에 선풍기와 에어 바운스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 대여라고는 알지 못했지만 가정용 에어 바운스는 송풍기가 있다면 그것으로 공기를 넣어 제치고도 가능한가요.송풍기를 켠 상태가 아니면 바람이 들어가고, 송풍기를 지우자고 바람이 금방 빠지게 되더라구요.저는 처음에 선풍기의 개념을 모르고 공기 주입기도 같이 주는지 계속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공기 주입기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에어 바운스는 공기 주입기로 공기 주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송풍기로 공기를 넣고 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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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바운스의 거실에 불거질 때의 크기입니다.

엄청 크다고 예상하고 거실의 사이즈까지 재다가 주문했는데요.가로 세로 330×340높이 180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첨단에 붙어 있는 노란 연결 통로 부분을 선풍기에 꽂아 단단히 묶다, 송풍기 코드 라인을 연결한 후, 전원 버튼을 누르면 1분 이내에 바운스가 완성됩니다.

에어바운스 거실에 펼쳤을 때의 크기입니다.

엄청 클 것으로 예상하고 거실 사이즈까지 재보고 주문했는데요.가로 세로 330 x 340 높이 180 정도였던 것 같아요끝부분에 붙어있는 노란색 연결통로 부분을 송풍기에 꽂아 단단히 묶고 송풍기 코드선을 연결한 후 전원버튼을 누르면 1분 이내에 바운스가 완성됩니다.

완성했을 때 모습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보물섬’이었습니다.

미끄럼틀이 작은것 한개 긴것 한개 두개여서 좋았습니다미끄럼틀에 올라가는 쪽에는 손잡이 두 개와 밟고 올라가는 구멍 두 개가 있습니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는 곳에는 집에 볼풀이 있어서 같이 깔아줬어요. 맨 아래였다면 미끄럼틀에서 내려왔을때 바닥이 딱딱했을텐데 저는 매트위에 바운스 설치를 해서 딱딱했습니다리뷰에서 미끄럼틀이 구부러지거나 깨지거나 한다는 말이 있고 조금 걱정도 했는데 확실히 공기가 들기 쉽고, 그런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었어요.에어 바운스의 중간에 실밥 사이로 공기가 조금씩 스며나오는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문의 하느냐고 생각했는데, 이런 문의가 너무 많아서일까, 미리 메일로 말씀하셨습니다.

송풍기 가동으로 바람이 벗어나지 못하면 오히려 에어 바운스가 찢어져서 바람이 여기저기서 벗어나야 쿠션감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보고 바로 즐겁고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하며 나중엔 다리가 아파서 올라가지 않으면 TT매일 집에 가는 길에 기대감으로 들어옵니다.

ww미라 보루도 히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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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미끄럼틀이 휘어지거나 무너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도 했지만, 확실히 공기가 들어가기 쉬워서 그런 걱정을 할 필요는 전혀 없었습니다.

에어바운스 중간중간 실밥 사이로 공기가 조금씩 새는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문의할까 했는데 이런 문의가 엄청 많았는지 미리 메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송풍기 가동으로 바람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오히려 에어바운스가 터지고 바람이 여기저기서 빠져나가야 쿠션감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보자마자 신이 나서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하고 나중에는 다리가 아파서 못 올라가면 ㅠㅠ 매일 집에 갈 때 기대감으로 들어옵니다.

ㅎㅎ 미러볼도 히트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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