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밸류 익스프레스 하카타 기온점 7-20 Gio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8 일본

#일본 여행#JR큐슈 더 블로섬 하카타 중앙#체크인 여행 2일째 이어.12:01-14:19을 숲에 타고 하카타 역에 도착했다.

지하에서는 방향 감각이 한꺼번에 떨어지고 너무 오랜만에 왔다가 잠시 외출 길을 헤맸다.

그래도 좋다.

우리에게는 친절한 역무원이 있으므로, 유후인의 숲의 탑승권을 개찰구에 넣고 나가야 하는데 기념으로 원해서 역무원에게 부탁했다.

그럼 친절하게 유효 기간의 도장을 찍어 주세요.승차권+특급권을 합치고 6장 표를 한번에 부탁해서 미안말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훨씬 많은 표도 넣어 봤다고 한다.

도장을 김에 목적지에 가까운 출구까지 안내 받은 덕분에 지상에 나오는 편한 길을 찾고 나왔다.

일본 신호등의 핑퐁 하는 소리를 듣고 지금은 정말 일본 도시에 온 것 같다.

오랜만이다, 하카타~!

남은 여행 일정 3박 동안 우리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JR규슈 더블라썸 하카타 중앙(센트럴). 하카타역에서 도보 5분, 초역세권. 같은 반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이 좁을 때 더 넓은 편. 3명이서 트윈룸도 불편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3명이 함께 쓸 수 있을 것 같음) 가운데 테이블을 오른쪽으로 빼고 침대를 붙여 사용하니 안정감이 더했고 잠을 잘 때도 편했다.

쇼핑몰 보러 나가기 전에 믹스타임.다르다구리 파워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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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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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하러~~!
#아뮤플라자 #포켓몬센터 하카타역에는 대형 쇼핑몰이 모여 있다.

한큐 백화점. 아뮤플라자. ‘(+마루이)’. 버스 터미널. + 하카타역 지하식당가&상가+마잉구(기념품&특산품) 등등…

우리 아이는 여행 전부터 포켓몬 센터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빨리 여행 2일차가 됐으면 좋겠다~~”저기… 아직 여행 출발도 안했는데… 스킵하기에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광고도 그렇게 날리지는 않아요…

잠만보, 꼬부기의 아이를 원한다고 말했던 펜이 인형이 단 하나 남아 있고, 운 좋은 획득!
음~다행이야~하마터면 차지할 때까지 여행 중 하루 1포켓몬 센터는 곳이었다.

그리고 이 아이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그렇긴#산리오 캬락타ー즈을 뽑는 어른 둘, 아이 하나 3명이 4박 5일 일본 여행 와서-기내에 반입 가능한 20인치 경력 1개,-18인치 경력 1개,-경력에 태우고 다니는 미니 부인 백 1개,-미니 크로스 백 1개… 그렇긴이렇게 상당히 가볍게 왔다.

저는 화장을 하지 않고 화장품도 없었고, 옷이 필요하다면 사서 입는다는 정신으로 겨울옷의 짐을 최대한 줄인 것이고, 저 짐만으로 가능했다.

그래도 여행지에서 짐이 늘어날 것인데 좀 더 큰 경력을 갖거나 한명 1경력을 갖거나 이것 저것 고민 끝에 일단 가서 부족하면 현지 조달함.

산리오 공식 홈. 사실 sns에서 이런 제비뽑기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 ‘1등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나모롤 캐리어 케이스를 골라서 저기 늘어난 짐 빵빵 넣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행사 시작 후 이미 2주가 지났기 때문에 재고가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일단 찾으면 해봐야지!
라고 말하며 지나가는 길에 한큐백화점 산리오샵을 들렀는데… 캐리어가 하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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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제비뽑기 운이 좋지 않자 이 씨의 부녀자에게 뽑아 달라며 제비 2장을 결제했다.

(1장에 800엔) 남편은 13번의 쿠로미의 봉투를 뽑고,

아이는 딸깍딸깍 종이를 못열고 뻑뻑해서 내가 같이 뜯었는데… 가장자리에서 보이는 ‘케이스(케이스)’자… 어?케이스…??경품중에 케이스가 또 뭐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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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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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진짜 당첨된 1등. 뽑기권을 사면서 (정말 이렇게) 두 손을 모으고 (정말 육성으로) 「오냐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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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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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간절히 외친 보람이 있었다.

세상에. 할 수 있구나!
복권을 샀어야 했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남편의 뺨을 꼬집어 봤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아… 아이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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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

즐거운 마음으로 옆에 있던 기간 한정 미피 잡화 페스티벌도 구경했다.

눈으로는 미피를 보고 있지만, 이미 정신은 1위 커리어에. 남편에게 편하게 데려가라고 했지만 그는 1등 상품이라며 비닐로 정성스럽게 데려갔다.

어떨 때는 나보다 더한 남자. 아이고온~ 결국 남편의 팔을 보호하기 위해 숙소로 캐리어를 보내고 다시 나왔다.

#야키니쿠 #고기구이 벤자민 일본식 야키니쿠. 보통 쇠고기구이를 말하며 작은 화로나 그릴에 직접 구워 먹는다.

한국식과 큰 차이점이라면 ‘우설’이라는 우설구이가 저렴한 기본 메뉴로 어디에나 있다는 것?

하카타 역 지하의 먹자 골목에 있는 “고기 구이 벤자민”에 갔다.

고기가 타고 나오는 게 좋았고, 대기가 없으니까 여기에 결정!
곧 자리에 안내되고 앉았는데… 그렇긴일차 시련.주문을 받는 직원이 일본인이 아니라 외국인.무엇이 문제인가 할지 모르겠지만 나도 외국인 상대도 외국인이지만 두 사람 모두 모국어든 영어도 아닌 일본어로 대화하려 하자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그분들의 일본어를 듣노라면 마치… 그렇긴미국 영어만 배운 사람이 TOEIC시험에서 난생 처음 호주식 영어를 듣는 기분이랄까.확실히 일본어인데, 일본어가 아니라 이 난리 파티의 상황을, 그것도 음식점의 주문 난이도의 상급에 속하는 갈비집에서 예고 없이 부딪쳐서 고기보다 내 가슴이 타는 듯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년 만에 가진 일본에는 태블릿의 주문, QR코드 인식 메뉴를 활용하는 식당이 많아졌고, 그 덕분에 한국어 메뉴를 곧바로 볼 수 있다는 것.그렇게 많은 메뉴 중뽑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긴이차 시련.제 아이급의 코피가 나온다.

이건 또 어떻게 된 거야.주문은 혼란스럽고, 아이는 코피를 쏟고… 그렇긴. 아,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이래봬도미치겠네.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마치고 딸의 콧구멍도 수습하고 생맥주 한잔을 벌컥벌컥 마시면 드디어 음식이 나왔다.

삼차 시련.나는 소 딴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소 딴은 빼고 주문했는데 손 구이가 나오지 않을까.주문을 잘못된 줄 알고 허둥대는면 아까의 종업원도 함께 허둥대는.아니..···함께 당황하지 말고, 설명 좀… 그렇긴아…일본어(일본어)···아아…···요리사, 여기 좀 받아 보세요.결국 일본인 주방장이 나오고”이것 저것 메뉴가 세트로 됩니다~”라고 설명하고 주면서 상황이 정리됐다.

최후의 시련.그렇게 마음이 빠진 채 먹고 온 것에… 그렇긴배가 부르잖아.(우리 기준으로는)고기가 너무 조금이야.여기서 우리의 배를 채우면 여행 2일 만에 파산할게.그래서 옆의 닭 꼬치에서 닭 꼬치에서도 포장하고 가려면 이 가게는 또 뭐가 대단한지 포장은 닭 껍질의 꼬치만 된데?저는 지금 닭 껍질 말고 고기를 씹고 싶냐구~더 기막힌 것은 이를 설명하는 이 가게 종업원도 일본인이 아니라 외국인.일본에 와서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 기이한 현상을 그 후도 몇번이나 경험했다.

여기가 아니라 다른 건물을 빙 돌아가면 거기에서는 다른 메뉴의 포장도 있다고 설명하고 주지만 종업원이 단어를 던진 내가 그 단어를 넣어 문장으로 말해…… 그렇긴 묘한 대화를 나눴고, 지도를 받았다.

꼬치 구이이다 뭐든 저는 지금 거기까지 갈 기력이 없다.

우선 신발과 양말을 벗고 싶을 뿐.#식후의 다이소#일본 다이소#약국 한국에서 식후의 다이소 구경을 즐기던 자두네.여기서도 다이소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두근두근 사진으로 보니 또 가고 싶다-나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만 하루종일 놀 수 있을 것 같아…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 들어가기 전 숙소 앞에 있는 웰시어 드럭스토어에 들렀다.

예전에는 일본에 오면 드러그스토어를 구경하고 퍼펙트 휘핑클렌징폼과 복숭아 니베아립을 많이 샀는데… 지금은 쿠팡에 상당한 것이 있으니 굳이 갈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금 당장 사용할 휴식시간은 필요해. 3박 동안 나는 휴식 시간 18장짜리를 한 통 다 썼어. 자기 전에 종아리, 무릎, 허벅지에 착 달라붙어 ‘발님, 무릎님 제발 내일도 힘내세요’ 이런 마음으로. 이것은 피로회복 시트 겸 부적인가.아이의 입술의 황폐가 심해지면서 베이비 바셀린도 하나 샀다.

원래 유명하다는 다른 제품을 구했으나, 잘 보면 선탠 성분이 표시되고 있어 어린이용으로는 부담이었다.

점원에 들어 보고 추천된 제품.한번 바르고 자고 일어났더니 확실히 흐르는 것이 적었다.

하나 더 살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약국에서 무언가를 다투기도 욕심 부리거나 하면 기한 내에 다 쓰지도 못하는 것이 많아.한국에도 잘 찾아보면 좋은 것이 많다.

드래그에서는 당장 사용하는 것만 사야 한다.

#밤참 시간#맛크스바류 마트 고기 구이로 채울 수 없었던 여행자의 공복.이대로는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24시간 마트에 갔다.

숙소에서 슈퍼까지는 도보로 약 10~12분.한국의 집에서 대형 마트의 거리와 비슷했다.

이날 밤도 개어 밤의 기온이 10번 이상이므로 따뜻하게 입고 걷는 것에 들어맞았다.

*2월 일본의 일교차가 한국 못지않다.

특히 강풍.프리스에 경량 다운 재킷의 조합으로 입고 벗고 얇은 머플러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일본의 슈퍼에서 사온 미니 컵라면과 아이가 먹고 싶어 했던 아이스크림 콘형 과자 닭 꼬치 대신 튀김, 마늘 닭 볶음, 찐계란 등을 사와서 야식 파티를 했다.

남편은 2일 후에 신 라면을 찾았다.

당신..···일본의 맛···많이 힘들었어… 그렇긴www수출용은 속이 더 크고 탄탄하다고 들었는데 맞는지는 모른다.

보는 사이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질질 크호호오~신남편이 먹었던 양식에서 보면 수출용의 신 라면도 맛있는 틀림 없다.

여행 2일째 끝.본812-0011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타에키마에 2-2-11호 JR규슈호텔블라썸 하카타중앙 2호 일 본아뮤플라자 하카타 1-1 Hakataekichuogai, Hakata Ward, Fukuoka, 812-0012 일본한큐백화점 하카타점 1-1 Hakatae kichuogai, Hakata Ward, Fukuoka, 812-0012 일본하카타버스터미널2 Hakataekichugai, Hakata Ward, Fukuoka, 812-0012 일본막스 밸류 익스프레스 하카타 기온점 7-20 Gio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8 일본막스 밸류 익스프레스 하카타 기온점 7-20 Gio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8 일본